
‘아름다운 국제해양관광도시 여수를 맘껏 느꼈어요’.
전남 여수시가 지난 20일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사는 관내 결혼이민여성 30여명과 아이들을 초청, 시티투어를 체험했다.
다문화가정 이민여성들이 국보 제304호인 진남관에서 ‘사랑해요 여수’를 상징하듯 하트모양을 그려보고 있다.
이날 시티투어에는 결혼이민여성 4명이 문화관광해설가로 나서 관심을 끌기도 했다.

*** 자료제공 : 관광과 이미경 690-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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