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국제해양관광도시 여수를 맘껏 느꼈어요’. 전남 여수시가 지난 20일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사는 관내 결혼이민여성 30여명과 아이들을 초청, 시티투어를 체험했다. 다문화가정 이민여성들이 국보 제304호인 진남관에서 ‘사랑해요 여수’를 상징하듯 하트모양을 그려보고 있다. 이날 시티투어에는 결혼이민여성 4명이 문화관광해설가로 나서 관심을 끌기도 했다. *** 자료제공 : 관광과 이미경 690-2037 ***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관광과 .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름다운 국제해양관광도시 여수를 맘껏 느꼈어요’. 전남 여수시가 지난 20일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사는 관내 결혼이민여성 30여명과 아이들을 초청, 시티투어를 체험했다. 다문화가정 이민여성들이 국보 제304호인 진남관에서 ‘사랑해요 여수’를 상징하듯 하트모양을 그려보고 있다. 이날 시티투어에는 결혼이민여성 4명이 문화관광해설가로 나서 관심을 끌기도 했다. *** 자료제공 : 관광과 이미경 690-2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