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가 민선 6기 3년을 맞아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소통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는 민선 6기 3년간 정책입안 단계부터 시민의견을 직접 반영할 수 있도록, '100인 시민위원회'와 시정 토크, 시장의 개인 소통 프로그램인 '공감투어' 등을 통해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100인 시민위원회는 지난 3년간 88회 141건 의견을 수렴해 행정에 반영하고 평가하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 소통 프로그램으로 평가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정책으로 시민의견을 귀담아 들어 시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되는 최고의 소통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