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6월 21일 쌍봉초 에서는 6학년 학생들의 행복 수업이 있었습니다.
레솔라 레미솔라 시레미솔라, 무슨음계일까요?
선생님의물음에 대답이 없습니다.처음들어보는 소리랍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얼굴을보고 풋 웃음이 납니다.
여수시에서는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참으로 여러 방면의 강사님들을 파견 하는데요, 이번에 국악 수업을 하게되서 전체 6학년 학생들이 가야금 이라는 악기를 만져보고 경험 하는 좋은 기회를 만나 신나는 수업을 하게 되었답니다.
계속 지속되는 사업으로 정착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여수시의 학교들이 이프로그램에 동참이 되어서 조금씩이라도 우리나라의 고유의 민요와. 국악악기를 학생들이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여수시에서 펼치는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미래의 우리나라 보배들을 위해 열심히 행정을 펼치시는 분들의 노고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수교육의 미래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