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여수시 만덕동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이창선 만덕동장(왼쪽 네 번째)이 어려운 이웃과 나눌 열무김치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 10여명은 제51회 여수거북선축제 음식부스 수익금으로 열무김치를 담가 경로당 14곳과 저소득층 30세대에 전하며 따듯한 정을 나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여수시 -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19일 여수시 만덕동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이창선 만덕동장(왼쪽 네 번째)이 어려운 이웃과 나눌 열무김치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 10여명은 제51회 여수거북선축제 음식부스 수익금으로 열무김치를 담가 경로당 14곳과 저소득층 30세대에 전하며 따듯한 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