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방문 환영은 가오리가 오현섭 전남 여수시장이 지난 24일 오후 여수시 교동 수산시장을 현장방문하자 시장내 좌판에 나온 거대한 홍가오리가 환영인사에 나섰다. 센스있는 상점 주인이 급하게 마련한 상자 종이에 ‘시장님! 시장방문하심을 환영합니다. “가오리”’라고 썼다. 인근에 파안대소가 일었다. ▶ 술잔 속에 서민 목소리가 현장방문에 나선 오현섭 전남 여수시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24일 오후 여수 수산시장 인근 포장마차를 들렀다. 마침 술잔을 기울이고 있던 시민들과 만났다. 동행한 김영규 의원(오른쪽), 김명남 의원(오른쪽 두 번째)과 함께 잔을 들었다.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경제위기속, 술 한 잔 속에 서민의 목소리가 들어있었다. *** 자료제공 : 공보담당관실 김동일 690-2236 ***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홍보담당관실 .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현장방문 환영은 가오리가 오현섭 전남 여수시장이 지난 24일 오후 여수시 교동 수산시장을 현장방문하자 시장내 좌판에 나온 거대한 홍가오리가 환영인사에 나섰다. 센스있는 상점 주인이 급하게 마련한 상자 종이에 ‘시장님! 시장방문하심을 환영합니다. “가오리”’라고 썼다. 인근에 파안대소가 일었다. ▶ 술잔 속에 서민 목소리가 현장방문에 나선 오현섭 전남 여수시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24일 오후 여수 수산시장 인근 포장마차를 들렀다. 마침 술잔을 기울이고 있던 시민들과 만났다. 동행한 김영규 의원(오른쪽), 김명남 의원(오른쪽 두 번째)과 함께 잔을 들었다.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경제위기속, 술 한 잔 속에 서민의 목소리가 들어있었다. *** 자료제공 : 공보담당관실 김동일 690-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