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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동절기 수도시설 동파 예방 당부
여수시, 동절기 수도시설 동파 예방 당부
  • yeosu258
  • 승인 2016.12.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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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주철현)는 동절기를 맞아 수도계량기와 수도관 동파 예방에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수도계량기에 대해 수도사용량 검침 시마다 동파여부를 점검하고 각 가정을 대상으로 수도계량기 보온요령 및 동파 시 조치요령 등을 안내하고 있다.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함 내부에 헌옷을 채워 보온을 유지해야 하며, 마당 및 화장실 등 수도관이 노출돼 있는 경우 보온재로 감싸야 한다.

복도식 아파트는 수도계량기 동파가 많이 발생하므로 장시간 집을 비우거나 특히 혹한기에는 수도관이 동결되지 않도록 수도꼭지를 적당히 열어 소량의 물을 흘려보내도록 해야 한다.

만일 수도관이 얼어 녹일 경우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을 부으면 열손상이 발생하므로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야 한다.

수도계량기 유리가 깨지는 등 피해가 발생할 경우 사용자가 교체비용을 부담해야하며, 피해 상황을 여수시 상수도과(061-659-4918)로 신고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급수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긴급복구업체 10개사와 비상연락망 구축해 유사시 긴급대응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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