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밤 여수시 주삼동 들녘 주민 1천여명 참여 ‘올해도 액운은 물러나고 복만 들어왔으면…’. 전남 여수시 주삼동 들녘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태우기 행사가 주민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 안녕을 기원했다. *** 자료제공 : 문화예술과 김홍순 690-2226 ***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문화예술과 .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올해도 액운은 물러나고 복만 들어왔으면…’. 전남 여수시 주삼동 들녘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태우기 행사가 주민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 안녕을 기원했다. *** 자료제공 : 문화예술과 김홍순 690-2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