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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섬 해안가쓰레기 클린작전
여수 섬 해안가쓰레기 클린작전
  • 어업생산과
  • 승인 2009.02.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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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람회 성공개최 원년 관련사업비 확보 대대적 전개
   청정해양도시 전남 여수시가 섬과 해안가 쓰레기 청소에 나선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조성을 위해 올해를 박람회 성공개최 준비 원년으로 삼고 도서 및 해안지역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수거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여수시는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일시사역 연인원 3천명, 소형어선 등 장비 투입방안을 모색해 어려운 경제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 등을 협의한 뒤 대대적인 해안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해안가 청소는 오는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이번 해양쓰레기 ‘클린 작전’을 위해 지난 6일 도서 및 연안지역 읍면동 관계자를 회의를 가졌다.
   시는 지난해 7억원을 투입, 해안쓰레기 2천54톤을 수거․처리했다. 폐스티로폼은 4천10㎥를 재활용 처리해 재활용품 38톤을 판매, 2천50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시는 올해 관련사업에 주민의 자율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을앞 바다자율정화대회 참가신청을 읍면동에서 이달 16일까지 받는다.
   참가어촌계는 자율적으로 연안 정화활동에 참여토록 해 연말에 우수어촌계 20개소에 대해서는 포상으로 상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는 마을앞 바다자율정화대회에 62개 어촌계가 참여해 연인원 1만2천명이 자율적으로 정화활동에 참석, 해안쓰레기 5천420㎥를 수거했다. 폐어구는 124㎥, 폐스티로폼 2천696㎥, 일반 2천650㎥, 기타 145㎥ 등이었다.
   시는 이와함께 조업중 인양된 폐어구와 폐로프 등 해양쓰레기를 1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매하고 있다. 허가받은 어선이 조업중 인양된 폐어구 등을 여수수협에서 배부한 마대에 담아 귀항때 수매장소인 국동항과 돌산항에서 수매를 실시한다.
   수매대금은 마대 40ℓ(4,000원), 마대 100ℓ(10,000원), 마대 200ℓ(20,000원), 대형폐기물(㎏당 260원), 꽃게통발(250원/개), 장어통발(150원/개)을 지급한다. 지난 2004년부터 수매를 시작해 지금까지 해양쓰레기 1천613톤을 수매하였습니다.

*** 자료제공 : 어업생산과 송태귀 690-2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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