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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축협과 손잡고 모기퇴치에 ‘총력’
여수시, 여수축협과 손잡고 모기퇴치에 ‘총력’
  • yeosu258
  • 승인 2016.05.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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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개 축산농가에 방역약품 전달…축사 주변 모기서식 제로화 추진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초여름에 접어들며 기온이 점차 상승함에 따라 모기 발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여수축산업협동조합과 손잡고 축사주변 모기발생 근절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17일 오전 여수축협에서 124개 축산농가에 887만원 상당의 방역소독약품 441리터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축산농가에서는 이날 전달받은 방역소독약품으로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이상 축사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게 된다.

시는 모기가 서식하기 가장 선호하는 장소인 축사 주변에 대한 집중적인 방역으로도 여름철 모기발생을 크게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지카바이러스와 일본뇌염 등의 예방관리를 위해 방역과 모기퇴치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축산농가와의 협력이 모기발생 억제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축사농가에 방역약품을 지원한 사례를 바탕으로 11월경 효과를 분석해 내년에는 전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건강증진과 주무관 강기문 (Tel.061-659-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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