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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거북선축제 및 낭만포차 현장서 간부회의
여수시, 거북선축제 및 낭만포차 현장서 간부회의
  • yeosu258
  • 승인 2016.04.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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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체험형 축제 준비사항 점검…낭마포차 내달 4일 정식 개장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19일 오전 여수거북선축제 및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준비 현장에서 4월 현장 간부회의를 가졌다.

시는 매월 1회 민생현장 및 주요 현안 사업장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현장 의견 수렴 등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날 현장 간부회의에서는 내달 6일 시작되는 거북선축제의 추진사항과 5월 초에 개장하는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준비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미진한 점을 점검하고 향후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

올해 50회를 맞이하는 여수거북선축제는 ‘삼도수군의 함성, 지천명의 귀향’을 주제로 정하고 호국․민속․해양의 3색 테마로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등에서 시민 및 관광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전국 최고의 참여․체험형 축제로 개최한다.

특히 올해 축제는 예년과 달리 참여와 체험을 강조하고 있다. 거북선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통제영길놀이를 비롯해 용줄다리기, 소동줄놀이는 축제기간 체험행사로 전환돼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축제 50주년을 맞아 시민이 참여하는 ‘Remind 50돌 사진 및 영상’ 전시회를 열고 대규모 난타 체험장과 충무공이순신함 공개행사, 총통발사 체험장도 연다.

사난이타령 경연 등 각종 경연대회를 통해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읍면동별 대표음식 경연대회는 관광 상품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여수 밤바다’의 낭만에 맛의 매력을 더하기 위해 종화동 해양공원에 낭만 포장마차 17동을 설치하고 내달 2일 시범운영을 거쳐 4일부터 정식으로 영업을 개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1억9000만원을 들여 상․하수도 및 전기 시설, 화장실 등 기반시설을 완료했다.

낭만포차에는 여수 특산물 요리에서부터 포장마차 단골메뉴인 닭발, 삼겹살, 삼합과 나가사키 짬뽕, 스페인 전통요리인 타파스까지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에 낭만버스커의 즐거움이 더해지고, 여기에다 여수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낭만포차가 운영되면 외래 관광객 유입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공보담당관실 주무관 정회훈 (Tel.061-659-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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