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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살고 싶고, 또 가고 싶은 행복한 섬’ 만들기
여수시, ‘살고 싶고, 또 가고 싶은 행복한 섬’ 만들기
  • yeosu258
  • 승인 2016.04.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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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유인도 중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섬을 중심으로 행정력과 예산을 집중시켜 민․관․산 협력으로 ‘살고 싶고 꼭 가고 싶은 행복한 섬’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우선 살고 싶은 섬을 만들기 위해 도서지역 47곳에 생활기반 조성 사업비로 157억7700만원을 투입해 선착장, 방파제, 부잔교, 도로 등 생활 및 소득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도서민의 복지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42억3500만원을 투입한다. 또 도서민 운임지원과 생필품 및 LPG 운송사업 지원, 영세적자 및 노후 도선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백야, 금오도, 낭도, 안도 등 명품 섬에 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백야 바지락 체험장, 여자도 직판장, 금오도․안도 관광객 시식코너 등을 운영하고 낭도 하이킹코스, 안도 상산길 코스, 다도해 명소화 체험행사 등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관광 두레사업도 종전 7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해 지역주민의 소득을 높여 나가고, 지역 기업체와 연계해 섬마을 자원봉사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관광객들이 관심 있는 섬을 쉽고 정확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관내 섬 자원을 체계적으로 DB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현재 DB로 구축된 전남 섬 홈페이지를 다음 달에 여수시 홈페이지와 연계해 지역 유․무인도의 기본현황과 관광자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시 홈페이지에 수록된 아름답고 신비로운 여수의 섬들에 대한 이야기를 여수디지털 문화대전 등 여러 홈페이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서지역 생활기반 확충으로 섬 지역 주민들의 복지를 증진시켜 나가는 한편, 아름다운 섬들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국제 해양관광 중심지의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섬자원개발과 섬주민복지팀장 조민수 (Tel.061-659-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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