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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중도입국자녀에 한국어 교육
여수시, 중도입국자녀에 한국어 교육
  • yeosu258
  • 승인 2016.04.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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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주3회 교육…참여자 수시 모집

여수시 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는 중도입국자녀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도입국자녀란 외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다가 부모의 재혼과 취업 등으로 부모를 따라 입국한 국제결혼가정의 자녀와 이주노동자 가정의 자녀를 말한다.

2011년부터 지역에 결혼이민자의 수가 증가하면서 중도입국자녀에 대한 한국 입양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중도입국자녀들에 대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이 부족해 한국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례 역시 늘고 있다.

이들이 한국사회에서 제대로 적응하고 진로를 계획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한국어 평일반 등을 개설해 체계적인 학습 지원에 나선다.

한국어 평일반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월․수․금요일에 매일 두 시간씩 한국어 강좌를 열며, 수요일과 금요일엔 TOPIK(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도 운영한다.

대상자는 중도입국자녀와 외국인유학생으로 시에서는 수시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외국인센터(☎659-5425)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외국인센터 관계자는 “한국어 교육을 통해 중도입국자녀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역량을 키우고 스스로 권익을 찾아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여성가족과 주무관 김명화 (Tel.061-659-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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