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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은 들어오니라 세시풍속 놀이
복은 들어오니라 세시풍속 놀이
  • 문화예술과
  • 승인 2009.01.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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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부터 여수시 30여개 마을서 설․대보름맞이
   설과 대보름을 맞아 전남 여수지역 곳곳에서 각종 문화행사와 세시풍속 놀이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24일 여수시에 따르면 돌산읍 군내리 방답농악회가 26일부터 나흘간 군내리 수협공판장에서 안태기원동제 형태로 농악놀이를 한다.
   남면은 24일부터 사흘간 두포마을과 송고마을, 안도청년회 주관으로 각 마을에서 당산제와 농악놀이, 지신밟기를 한다. 남면체육회는 우학리 일원에서 같은 기간 농악놀이를 즐긴다.
   화정면 개도풍물단은 27일까지 화산여객선 대기소서 농악한마당을 펼치며 둔병리는 다음달 8일, 여산리와 적금리는 같은 달 9일 당제를 각 마을에서 갖는다.
   삼산면은 오는 26일 마을회관에서 당상굿을, 죽촌리는 같은 날 농악놀이를 해 마을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린다.
   도심지역의 경우 동문동은 적당한 날을 골라 자산공원 등에서 동문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대보름 맞이 지신밟기를, 중앙동은 동 풍물단이 오는 30일부터 2월3일까지 관내를 돌며 지신밟기를 할 예정이다.
   서강동은 서강동 주민자치센터 자치풍물을 선뵈며 월호동은 소경도마을과 넘너마을, 내동마을이 오는 25일 당산제를, 26일에는 외동마을이 펼친다.
   여서동은 다음달 8일 텃골당산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당산제를, 문수동과 여천동, 주삼동, 삼일동 역시 마을단위나 새마을부녀회 단위로 농악놀이나 지신밟기를 한다.
   묘도동은 묘도청년회 주관으로 다음달 9일 창촌 팔각정 앞에서 달집태우기 주민한마당 축제를 벌인다.
   특히 다음달 8일에는 놀이패벅수골이 화양면 장척에서 잊혀진 마을굿찾기 ‘쥔쥔문여소’를 공연하며 같은 날 9일에는 여수시문화원 주최로 거북선공원에서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한마당을,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주최로 주삼동 들판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갖는다. 여수시문화원 행사에는 약 3천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다.

*** 자료제공 : 문화예술과 김경선 690-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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