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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상공인 대상 ‘찾아가는 자금지원 서비스’ 시행
여수시, 소상공인 대상 ‘찾아가는 자금지원 서비스’ 시행
  • yeosu258
  • 승인 2016.01.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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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자금지원 원스톱 서비스로 이자절감 효과 ‘톡톡’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오는 22일 삼일동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소상공인 자금지원 One-Stop 서비스’를 시행한다.

찾아가는 자금지원 One-Stop 서비스는 여수시와 전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농협은행이 합동으로 실시하게 되며, 도서지역과 원거리지역의 소상공인을 위한 현장 자금지원 서비스다.

바쁜 생업으로 인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생계형 자영업자와 금융이용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상공인들은 정책자금에 대한 정보부족과 이용불편 등으로 자금이용률이 저조하고 고금리의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형편이다.

원스톱 서비스팀은 현장을 찾아 상공인들에게 홍보와 상담은 물론 대출신청과 대출실행까지 모든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해 주고 있다.

지난해 말 율촌면과 화양면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 결과 평균 실질대출금리가 2.5%로 대폭 절감되는 등 파격적인 이자절감 효과 덕에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시행할 경우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여수시는 2014년 12월 ‘여수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최대 5천만원 융자 추천과 2.5% 이자 차액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자금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199건에 82억2200만원을 융자 추천한 바 있다.

문의 : 산단지원과 엄경민 ☎ 061-659-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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