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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 81% “여수는 살기 좋은 곳”
여수시민 81% “여수는 살기 좋은 곳”
  • yeosu258
  • 승인 2015.12.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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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15년 사회조사 결과 공표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인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한 ‘2015년 여수시 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시는 지난 8월 관내 1,000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1,973명을 대상으로 인구, 가구․가족, 소득․소비, 교육, 보건․의료, 사회복지, 문화, 사회참여 등 12개 부문 65개 항목에 대해 면접조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조사 결과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분석해 통계결과를 작성했으며, 통계청의 승인을 받았다.

‘여수시 사회조사’는 지난해까지 2년 주기 방식에서 올해부터는 매년 실시하게 되며, 시민의 생활수준 측정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타 시군 간 비교․분석이 가능하도록 전라남도 사회조사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주요 통계조사 결과를 보면, 여수시민들이 느끼는 거주지에 대한 만족도는 ‘살기 좋은 곳이다’는 응답이 80.9%로 나타나 2013년 대비 1.5% 높아졌으며, 특히 생활여건의 변화로 ‘지역 관광여건이 좋아졌다’는 응답이 많았다.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산업단지 조성확대’(29.2%)와 ‘기업 투자유치’(23.2%)를 꼽았으며, 지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서 33.8%가 ‘도로개설 및 주차장 시설을 확보해야 한다’고 답했다. 주차장은 ‘공영주차장을 확보하자‘(39.5%)는 의견이 많았으며, 이동식 단속 카메라를 이용한 주정차 단속에 대해서도 63.8%가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여수의 대표 특산품이나 음식으로 돌산갓김치(47.2%)를 가장 많이 추천했으며, 대표적인 축제 문화 행사로 ‘여수 거북선 축제’와 ‘낭만버스커, 여수밤바다’에 대한 인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가장 소개하고 싶은 관광명소로는 오동도(38.3%)를 꼽았다.

여수의 미래 발전상으로 33.9%가 ‘국제 해양관광의 중심 도시’를 선호했으며, 지역민으로서의 소속감 및 자부심에 대해서는 91.8%가 보통 이상이라고 답했다.

중학생 자녀를 둔 응답자의 80.2%가 관내 고등학교로의 진학을 희망했다. 자녀 사교육은 91.9%가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사교육비 지출규모는 월평균 ‘20~40만원’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평균 총 소득은 200∼300만원이 22.0%, 월평균 지출액은 100만∼200만원이 28.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사회조사의 표본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4.4%이다.

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시 홈페이지(www.yeosu.go.kr)에 게재하고, 책자로도 발간해 배부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기획예산과(☎061-659-3434)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기획예산과 김 송 ☎061-659-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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