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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를 동북아 오일허브로

  • 기자명 경제투자유치담당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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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도청서 정유업계 시범사업 추진 협약식

 


   전남 여수를 동북아 오일허브로 구축하기위한 시범사업들이 추진된다.
   19일 여수시에 따르면 20일 오전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오현섭 여수시장, 오일탱킹 케이앤오씨 여수(주) 대표, 국내외 주요 정유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을 위한 여수 시범사업 MOU를 체결한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하는 국내 3사는 한국석유공사와 SK에너지, GS칼텍스이며 국외는 오일 탱킹, 지엔코어 등이다.
   오일탱킹 케이앤오씨 여수(주)는 여수 낙포동 석유공사 비축기지내 유휴부지 21만1천㎡에 3억2천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앞서 언급한 국내외 5개사가 사업자간 MOU를 체결한 뒤 같은 해 11월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 자료제공 : 경제투자유치담당관실 690-8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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