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대학 화공플랜트산업과 학생 30여명은 지난 9일 국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4세대에 8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화선 국동장은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었다”며 한영대학 화공플랜트산업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한영대학 화공플랜트산업과 학생들로 구성된 동그라미 자원봉사단은 주 1회 문수종합사회복지관과 소외계층을 찾아 이웃사랑 운동 실천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문의 : 국동 손시현 ☎061-659-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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