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흥국체육관 시민 등 1천여명 북적 지난 17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시민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나눔장터’에서 한 어머니와 아들이 재활용시장에 나온 인형들을 고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제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가계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계층간 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기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사회 환원 및 소외계층 돕기에 활용된다. *** 자료제공 : 도시미화과 박금옥 690-7324 ***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도시미화과 .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7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시민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나눔장터’에서 한 어머니와 아들이 재활용시장에 나온 인형들을 고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제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가계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계층간 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기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사회 환원 및 소외계층 돕기에 활용된다. *** 자료제공 : 도시미화과 박금옥 690-7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