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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기능성잡곡 산업 육성 시범사업’ 평가회 열어
여수시, ‘기능성잡곡 산업 육성 시범사업’ 평가회 열어
  • yeosu258
  • 승인 2015.11.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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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지난달 30일 화양면 옥적리 상전마을에서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 기능성잡곡 산업 육성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기능성잡곡 산업 육성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공모한 지역농업 특성화사업으로, 올해부터 2년간 매년 3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잡곡단지 조성과 생력화 및 브랜드화, 6차산업화, 가공식품 개발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1차년도인 올해는 잡곡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생력기계(노동력 절감 장비)구입과 기계화에 적합한 신품종 보급, 친환경 유기농자재 지원 등을 통해 농가의 소득창출에 기여했다. 또한 108㎡ 규모의 잡곡 저온저장시설을 준공하고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해 잡곡 6차산업화의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평가회는 올해 시범사업 추진경과 설명과 잡곡작황 분석, 여수잡곡 브랜드 디자인 전시, 기계수확 연시, 개선방안 종합토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시가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기능성잡곡 브랜드인 ‘여수별곡’ 디자인을 선보여 농업인과 농촌진흥청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2차년도인 내년에는 잡곡 가공식품 생산시설 기반을 마련하고 친환경잡곡 생산면적 확대와 유통시스템 구축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미래농업과 하대호 ☎061-659-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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