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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어업인 지원 대화의 장 마련
여수시 어업인 지원 대화의 장 마련
  • 수산경영과
  • 승인 2009.01.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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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여수시 돌산청사 어촌계장 등 150여명 참석
   최근 국제정세 변화로 경제가 악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사업비를 지원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12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3일 오후 여수시 돌산청사에서 어촌계장, 수산단체, 수협중매인, 어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업인 회의를 갖는다.
   이번 어업인과의 대화에서는 2010년 수산사업 신청 및 신규사업 발굴,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 실천, 2009년 시정 및 수산시책 등을 알리고, 2010년 수산사업 신청때 어업인 원하는 새로운 사업을 적극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과 의견을 교환한다.
   2010년 수산사업 신청 접수는 올 1월1일 부터 이번 달 31일까지 시,읍․면․동, 수협에서 접수를 받아 오는 2월 여수시 수산조정위원회심의후 전남도에 신청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수산경영분야 등 53종 1천649억원을 접수해 전남도에 신청했다.
   여수시는 어업인 지원을 위해 지난해에 유가연동 보조금 1억7천800만원을 지급했다.
   올해에는 8억7천200만원의 사업비로 어업용 면세유류 구입지원 및 영어자금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 경제난으로 어업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생산활동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도시로서 우리나라 수산업 제1도시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면서 “어업소득 증가에 따른 지역의 내수 경기에 활력을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수산경영과 황치현 690-7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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