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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17 터프챌린지 세계대회 유치' 업무협약 체결
여수시, '2017 터프챌린지 세계대회 유치' 업무협약 체결
  • yeosu258
  • 승인 2015.10.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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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면 챌린지파크 관광단지에 터프챌린지 동호인 등 1만명 이상 참여 예상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26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2017 여수 터프챌린지 세계대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윤중섭 오션포인트(주) 대표이사와 이원재 (주)챌린지코리아 대표이사, 송영진 전남관광(주) 대표이사, 김종관 일상해양산업(주) 대표이사가 참석해 주철현 여수시장과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2017 여수 터프챌린지 세계대회’는 여수 챌린지파크 관광단지 내 약 4km의 코스를 완주하는 형식으로 60~100여개의 장애물을 설치해 참가자들에게 도전정신과 근력, 지구력, 팀워크 및 동료애를 다지게 하는 축제형 대회로 치를 예정이다.

오션포인트(주)와 ㈜챌린지코리아가 대회를 주관하고, 전남관광(주)과 일상해양산업(주)은 대회 기간 동안 숙박시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대회를 주관하는 오션포인트(주)의 윤중섭 대표이사는 “여수세계박람회 이후 잘 갖추어진 SOC와 관광도시에 걸맞은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여수시의 노력에 힘입어 챌린지파크 관광단지 내에 터프챌린지 세계대회를 유치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도전과 체험을 즐기는 동호인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비추어 이 대회에는 국내외 청소년, 클럽회원, 기업근로자 등 1만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대회 기획사인 ㈜챌린지코리아 이원재 대표도 “레저 및 스포츠 분야에서 26년간 외길을 걸어오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과 영국 등 글로벌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2017 여수 터프챌린지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겠다”면서 대회 성공을 자신했다.

이날 주철현 여수시장은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대회이니만큼 터프챌린지 세계대회 유치와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드린다”며 “이 대회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오션포인트가 약 1,400억원을 투자해 조성하게 되는 여수 챌린지파크 관광단지에는 화양면 나진리 59만여㎡ 부지에 국내 최장 짚와이어, 스카이벡스, 관람차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휴양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내년 상반기에 관광단지로 지정받아 2020년 준공할 예정이다.

문의 : 투자유치과  김명근 ☎061-659-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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