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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원도심 활성화 사업 가속화
여수시, 원도심 활성화 사업 가속화
  • 원도심개발과
  • 승인 2009.01.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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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광장․주거환경정비․문화의 거리 조성 추진
   “새해에는 확 달라진 원도심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전남 여수시 도심개발사업단(단장 김도연)은 “침체된 원도심권 활성화를 위해 많은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먼저 연초에는 현재 보상이 마무리돼 60%의 진척을 보이고 있는 이순신 광장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설계가 마무리되는 3월 이후에는 본격적인 시설공사가 추진돼 여수의 특성을 살린 상징조형물, 주차장, 야간조명시설, 조경시설물 등이 시설된다.
   또한 기반시설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대교동, 서강동, 충무동, 중앙동 일대의 정비를 가속화하기 위한 도시재정비 촉진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어 개발계획이 수립되면 민자투자가 용이해져 개발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거환경정비사업도 설계가 마무리 됨에 따라 광무3지구, 서교동, 국동4지구, 미평2지구 등 5개 지구의 주거환경정비 사업도 속도를 낸다. 올해 2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미평2지구 사업의 경우 철거민 이주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거점확산형 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현지개량방식의 단점을 보완해 상반기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여서, 문수동 지역의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도 추진된다. 여서동 8호광장(웅천 송현입구)에서 13호광장(여서동2청사)에 이르는 보행자 전용도로가 빛과 꽃 그리고 생태가 살아있는 문화의 거리로 새롭게 리모델링된다.
   중앙동과 해양공원 일원 등 수변을 따라 야경경관 조성사업이 1월중 본격화되고, 교동시장 아케이드 설치와 풍물야시장 조성사업이 2월중에 완료되면 구도심이 활력 넘치는 거리로 탈바꿈 할 것으로 보인다.
   김도연 여수시 도심개발사업단장은 “걷고 싶고 쉴 수 있는 낭만과 맛있는 음식이 공존하는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2012 세계박람회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낙후된 원도심권이 활성화되고 여수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 쉴거리, 먹거리를 제공해 여수관광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곽원(690-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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