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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농약봉지 집중수거 추진
폐농약봉지 집중수거 추진
  • 도시미화과
  • 승인 2008.12.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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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15일까지 집중수거 기간 운영
   한국환경자원공사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남도새마을회, 농협중앙회전남지역 본부는 그동안 소각되거나 경작지 등에 방치되어 환경오염을 유발시켰던 폐농약봉지류를 이달 15일까지 집중 수거한다.
   최근 농약용기의 재질이 유리병 및 플라스틱 용기류에서 봉지류로 변화되는 추세에 따라 농가에서는 제초제 등 농약봉지류 농약의 사용이 증가하였으나 불법 소각하거나 농경지등에 방치해 농촌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그동안 영농과정에서 발생되는 폐비닐과 농약용기는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 수거하여 왔지만 농약봉지류의 수거는 제외돼 왔다.
   광주․전남 지역의 농약 봉지류 발생량은 258만 7천개 정도로, 현재 수거되는 량은 21만 8천개로 수거율은 8%정도에 불과한 실정이다. 92%정도가 소각되거나 농경지 및 하천에 함부로 버려지고 있다.
   농약봉지류를 함부로 버리거나 주민들이 직접 소각할 경우 농약물질이 그대로 토양 및 하천에 잔류되어 생태환경 파괴는 물론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게 된다.
   특히 제초제나 살충제 등에 함유된 DDT 및 다이옥신 등 내분비계 교란물질은 생물농축으로 생태계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먹이사슬에 의한 인체흡수로 암을 유발시키는 등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환경자원공사 광주․전남지사에서는 농경지 및 생활주변에 버려진 농약 봉지류를 전량 수거해 농약잔류물을 무해화시키는 고온소각 전문 업체에 위탁처리하고 있다.
   사용하고 난 농약봉지류는 이물질을 제거하여 비닐봉지나 비료포대 등에 담아 마을단위 보관장에 모아 놓은 후 해당 시․군 환경보호과나 환경자원공사에(061-370-3514) 연락하면 전량 수거한다.

***자료제공 : 도시미화과 박금옥(690-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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