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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동백꽃 활짝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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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초입에 들어서면 오동도 동백이 하나 둘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전국 최대의 동백나무 군락지인 오동도. 붉은 동백이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아 여기저기 피기 시작한 동백꽃은 화사함을 자랑하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오동도 동백꽃은 해마다 11월에 피어 이듬해 4월까지 섬 전체를 붉게 물들입니다

우리지역 동백꽃은 온화한 기후 덕에 다른 지역보다 일찍 피어나면서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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