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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산림 휴양시설 대대적으로 확충
여수시, 산림 휴양시설 대대적으로 확충
  • 산림과
  • 승인 2008.11.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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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산 봉황산 자연휴양림 조성…시유지 227ha, 33억원 투입
   # 산림욕장․ 자연휴양림 조성
   여수시가 산림욕장 조성, 등산로 정비, 숲가꾸기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최근 여가활동이 증대됨에 따라 질 높은 산림 휴양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기 조성된 산림욕장과 등산로를 정비하고 자연휴양림 조성, 숲가꾸기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미평 수원지 위쪽에 자리한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은 일일 평균 300여명의 탐방객들이 찾는 인기 장소다. 산책로 사이사이로 미평 수원지가 호수처럼 펼쳐지며, 편백, 삼나무등이 울창하게 조성된 산림욕장은 여수시 유일의 산림휴양 시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산림욕장 안에 설치된 환경숲에는 야외무대와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들의 교육장으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여수시는 오는 12월까지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산책로 정비 100m, 꽃창포, 들국화 등 야생화 20,000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돌산읍 신복리 봉황산 시유지 227ha에 새로운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총 33억원 소요되며 내년 예정 사업비 3억원은 국비로 기 확보했다. 시는 휴양림 종합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등산로 정비 및 숲가꾸기 사업 추진
   여수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등산로 3개소를 연말까지 정비하기로 했다. 안심산 등산로(소호동 금호아파트 뒤)와 구봉산 등산로 2곳(여서동 텃골 약수터에서 연곡약수터, 신월동 신성교회에서 정상까지)에 벤치, 계단목 설치 등 등산로 정비에 나선다.
   대포저수지 인근 가마봉(515ha)에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연말까지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하며, 돌산읍 율림리 천황산 인근(1,200ha), 중흥지구 영취산 인근(530ha)에 1억 2천여만원의 사업비로 ‘2008년도 숲가꾸기 사업 실시설계’ 용역도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관계자는 “전국적으로 112개소의 자연휴양림이 운영되고 있지만 전남에 13개소에 그치고 있다. 새로운 산림휴양 공간이 제공되면 세계박람회등과 연계하여 유입될 관광객들의 휴식장소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부족한 지역 산림관광 기반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산림과 서병일(690-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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