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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 보던 날

  • 기자명 여우비 (dutnakstp@hanmail.net)
  • 조회수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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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여수 메가박스에서 여수시와 전남영상위원회에서 공동개최하는 '좋은 영화보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선착순 무료입장이라 영화상영전 7시부터 좌석배치 입장권을 나눠주었는데, 금방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긴 줄을 서야했다. 영화 상영전 전남영상위원회을 알리는 짧은 홍보영상이 있었고 영화에 관한 짧은 퀴즈를 맞추는 시간이 있었는데, 관람객들을 매우 즐겁게 해주었다.

‘좋은영화보기 프로젝트’는 10월 한달 동안 매주 수요일 7시30분 진행되며 8일 '슬로우 비디오'15일'마담 뺑덕', 22일'제보자', 29일'우리는 형제입니다'를 총 4회에 걸쳐 상영한다.

*전남영상위원회는 전라남도를 배경으로한 영화제작에 최적의 장소를 제공하며 남도 이미지를 알리고 영상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여수,순천,광양시의 행정협의회에 의해 만들어진 비영리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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