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행정 - 팀별 업무보고 자유토론 방식 도입
민선6기 '소통행정'을 강조하고 있는 우리시가 공무원들의 팀별 업무보고와 자유토론 방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시는 기존 시정 업무보고가 국․과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시장에게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는 수직적 형태로 이루어져 참신한 아이디어 창출이 어렵다고 보고, '팀장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처음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서별 팀 단위 업무보고는 기획예산과를 시작으로 51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돼 공직자들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