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다문화카페’가 오는 15일 여수시 새터로 33(신기동 93-3)에 문을 연다.다문화카페 ‘나눔’은 롯데케미칼의 후원으로 여수시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 1층 일부를 리모델링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에서 위탁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카페에서는 바리스타교육, 직업체험 등 직업훈련이 실시돼 다문화가족의 능력개발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여수시 관계자는 “직업능력개발과 자립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가 소통하고 교류하는 지역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 .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결혼이주여성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다문화카페’가 오는 15일 여수시 새터로 33(신기동 93-3)에 문을 연다.다문화카페 ‘나눔’은 롯데케미칼의 후원으로 여수시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 1층 일부를 리모델링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에서 위탁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카페에서는 바리스타교육, 직업체험 등 직업훈련이 실시돼 다문화가족의 능력개발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여수시 관계자는 “직업능력개발과 자립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가 소통하고 교류하는 지역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