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거북선유람선 이용과 해상케이블카 개통을 앞두고 관광성수기를 맞아 여수항과 해안가 경관을 저해하는 건축물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6월까지 한려동, 동문동, 대교동, 국동, 월호동, 묘도동 일원 100 가구를 대상으로 낙후 건축물에 대해 사업비 3억3000만원을 투입해 지붕개량 및 건축물 도색을 추진하고 있다. 지붕은 경량 강판을 이용해 덧씌우고 건축물 벽면과 담장을 도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의 경관저해 건축물 소유주를 설득해 조기에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담당자 : 건축과 김성만 (061-659-4115)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건축과 .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여수시가 거북선유람선 이용과 해상케이블카 개통을 앞두고 관광성수기를 맞아 여수항과 해안가 경관을 저해하는 건축물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6월까지 한려동, 동문동, 대교동, 국동, 월호동, 묘도동 일원 100 가구를 대상으로 낙후 건축물에 대해 사업비 3억3000만원을 투입해 지붕개량 및 건축물 도색을 추진하고 있다. 지붕은 경량 강판을 이용해 덧씌우고 건축물 벽면과 담장을 도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의 경관저해 건축물 소유주를 설득해 조기에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담당자 : 건축과 김성만 (061-659-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