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 매화꽃이 여수 돌산 우두리 일원에 활짝 피어 행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남도지방에선 2월부터 피기 시작하는 매화꽃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6일)이 지나자 그 자태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공보담당관실 고경일 (061-659-3045)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홍보담당관실 .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봄의 전령 매화꽃이 여수 돌산 우두리 일원에 활짝 피어 행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남도지방에선 2월부터 피기 시작하는 매화꽃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6일)이 지나자 그 자태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공보담당관실 고경일 (061-659-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