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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변경 돈 잡아먹는 하마’ 여수시민협 논평에 대한 해명
‘설계변경 돈 잡아먹는 하마’ 여수시민협 논평에 대한 해명
  • 하수도과
  • 승인 2014.03.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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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변경 돈 잡아먹는 하마’ 여수시민협 논평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도원지구 우수저류시설 공사는 도원사거리 일대에 발생하는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하에 1만1400톤 규모의 빗물저류탱크를 시설하는 공사임.

○총 공사비는 153억6700만원(국비 92억2000만원)으로 당초보다 27억이 증가했음.

○공사비 증액은 공사를 추진하면서 지하수상승에 따른 흙막이 공법변경과 좌우측 통행로를 2차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가도신설, 터파기로 인한 인근 주요건물에 대한 안전 계측기 등의 설치가 포함됐음.

○설계변경은 상급기관인 소방방재청 총괄사업비 변경심의를 통해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설계변경의 타당성과 적법성 여부 등을 따져 지난해 4월 최종 승인됐음.

○이는 당초보다 27억원이 증액된 금액으로 승인됐으며, 이 가운데 60%의 국비지원을 제외한 나머지 40%에 해당하는 10억8000만원은 시비로 투입됨.

○또한 PC저류조(블럭)거치 공법에서 현장 타설(RC) 공법으로 변경 설계변경을 통해 6억500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절감했음.

○공사변경 사유와 부실설계 지적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음.

◆가시설 공법 변경(H-PILE+토류판 → SHEET PILE)과 관련하여,

당초 실시 설계 시 지질조사 결과 지하수위가 발견되지 않아 가시설공법을 차수가 필요치 않고 사업비가 적게 드는 ‘H-pile + 토류판’ 공법으로 설계에 반영하였음.

그러나 가시설 시공을 위한 터파기 중 1.8미터에서 지하수가 발견돼 이를 차단할 수 있는 가시설공법으로 변경이 불가피해 부득이 차수가 우수한 ‘SHEET PILE' 공법으로 설계변경을 하게 되었음.


◆PC 공법에서 RC 공법으로 변경한 사실과 관련해서도,

관급업체 공장에서 PC저류조 부재 제작 및 현장 터파기를 함께 병행 추진하는 시가지 공사장임을 감안, 공사기간 단축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PC제품을 제작해 거치하는 공법으로 추진했음.

그러나 PC제작업체인 ㈜PIA측의 제작지연으로 납기를 맞추지 못했고, 지난해 9월 최종 부도처리 후 공사일정에 차질이 발생해 터파기가 완료된 상태에서 공기를 최대한 단축할 수 있는 현장 타설(RC) 공법으로 선회하게 된 것임.

이는 부실설계가 아닌 ㈜PIA 최종 부도처리로 인한 공법변경과 양생 등에 필요한 최소한의 공사기간, 도원사거리를 횡단하는 유입관로 시공으로 인한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류조 구조물 완료 이후 추진토록 별도 공기가 필요해 4개월을 연장하게 된 것임.

◆가도신설(편도 2차선 확보)에 따른 지장물 이설과 관련해서도,

도로 굴착 심의회 승인 조건인 편도 2차로를 확보 후 공사추진 지시에 따라 인도를 축소하고 추가 차로 확보에 필요한 변경이며, 이에 따른 오․우수관 이설비를 반영한 것임.

○따라서 공사비 증액은 현장여건 변경과 장기공사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하고 안전시공 등을 위해 불가피하게 증액될 수 밖에 없었음.

○현재 전체공정률은 80%로, 주요 공정인 저류조 구조물은 이달 말까지 마무리하고 가시설 철거 도로포장 등의 공정을 거쳐 4월1일부터 정상통행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음.

○유입관로와 전기·통신공사 등은 준공 예정인 6월 18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임.

○시는 도원지구 저류조를 준공해 재해위험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도시침수를 방지하고 주민의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음.

담당자 : 하수도과 정비팀장 주영근 (061-659-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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