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갯가길'에 이어 화양면을 종주할 수 있는 총 길이 14.8㎞, 5개 코스로 구성된 '곡화목장 둘레길'을 개통했습니다.
'곡화목장 둘레길'은 조선시대 군마를 기르던 순천부 소속 곡화 목장터가 화양면 화동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는 역사고증을 바탕으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시는 지난해 '갯가길'에 이어 화양면을 종주할 수 있는 총 길이 14.8㎞, 5개 코스로 구성된 '곡화목장 둘레길'을 개통했습니다.
'곡화목장 둘레길'은 조선시대 군마를 기르던 순천부 소속 곡화 목장터가 화양면 화동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는 역사고증을 바탕으로 붙여진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