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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가뭄 피해 겪는 화정면 개도지역에 생수 지원
여수시, 가뭄 피해 겪는 화정면 개도지역에 생수 지원
  • 상수도과
  • 승인 2014.02.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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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장기간 가뭄으로 인해 지난 10일부터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 화정면 개도 지역을 대상으로 한국수자원공사에 요청해 생수 1.8ℓ들이 2700여병을 지원했다.

시는 앞서 지난 7일에는 단수에 대비해 생수 1.8ℓ들이 1000여병을 해당 지역에 지원했으며, 지하수가 없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물탱크(3t)을 설치해 생활용수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지난해 가을부터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급수중단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물 아껴쓰기와 지하수(자체수원) 사용 등을 꾸준히 홍보해오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정수장이 정상 가동될 때까지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반급수 및 생수지원 등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화정면 개도정수장은 일일 320톤의 정수능력을 갖추고, 개도리 일대 6개 마을 406세대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개도 지역 내 개인 지하수 관정을 보유한 세대는 304세대로 전체 가구수의 75%를 차지할 만큼 지하수에 대한 의존율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과 김은경 (061-659-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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