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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천만 시대 서막, 여수관광 기지개
관광객 천만 시대 서막, 여수관광 기지개
  • 관광과
  • 승인 2014.02.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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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천만 시대를 연 여수 관광이 봄맞이 기지개를 켰다.

시는 우이산호 충돌 유류 오염사고로 위축된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천만 관광객 유치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사적인 마케팅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먼저 시는 오는 25일 서울 서초구 소재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120개 수도권 여행사와 관광공사, 언론사 등을 초청해 관광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어 오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코엑스에서 열리는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300여개 기관·단체 등 10만명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여수관광지를 홍보한다.

또한 28일에는 전국 관광협회와 여행사 등 2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여수관광을 홍보하는 협조문을 발송한다.

춘삼월 봄관광이 성수를 맞는 내달부터는 언론인과 여행사, 수학여행단 등을 대상으로 여수관광 팸투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대대적인 언론매체 홍보를 통해 관광객 천만명 시대의 지속적인 조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는 ‘세계 4대 미항 Again 여수 엑스포’라는 홍보 프로그램을 제작해 지상파를 통해 방영하고 S-train, 거문도·백도, 박람회장 관광시설, 1박2일 여수관광 등을 소재로 한 언론매체 홍보에 심혈을 기울인다.

관광객 천만명 시대를 맞아 관광만족도를 높이는데 민·관이 힘을 모아 주력하고 있다.

지난 18일 여수지역 관광호텔 및 외식업체가 간담회를 갖고 자체교육을 통해 친절도 향상과 친절·청결 서비스제공 및 바가지 요금을 근절키로 결의했다.

앞서 시는 지난 12~13일 이틀 동안 수도권 여행사들을 초청, 거문도 관광 팸투어를 갖는 등 관광활성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한변호사회 소속 변호사와 가족 등 800명이 지난 16~18일 여수 엠블호텔에서 연수회를 가졌으며, 연세대 교직원 500여명도 새마을호 열차를 전세 내 19~21일까지 일정으로 같은 곳에서 수양회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들 단체에 대해 관광·마이스 지원을 최대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014년 갑오년, 천만 관광객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손님맞이 채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2일 ‘2014년 관광 종합대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천만명 관광시대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불편사항과 문제점 개선 등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음식·숙박 위생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해 수준 높은 위생서비스 제공과 각종 생활민원 불편사항을 최소화 시킬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휴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 관광·숙박업소를 상시 안내하고 민원발생업소에 대한 신속한 처리, 부당요금 신고센터 운영, 식중독 예방을 위한 검사체계 강화 등의 활동에 나선다.

민원발생 업소 관리카드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바가지 등 부당요금 및 담합행위 등에 대해 세무서·공정거래위원회에 통보하는 등 관광활성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광과 강성원 과장은 “관광시설 확충과 관광자원 개발과 더불어 시민친절도를 향상 시키겠다”며 “시민 관광마인드 함양을 위한 상생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광과 박은규 (061-659-3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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