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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과 야경 잊을 수 없는 굉장히 예쁜 도시였다"
"조명과 야경 잊을 수 없는 굉장히 예쁜 도시였다"
  • 최현주
  • 승인 2014.01.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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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에서 만 25세 이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철도 자유 여행 ‘내일로’를 통해 전국의 많은 대학생들이 매년 여수를 찾고 있다. ‘내일로’를 통해 여수를 방문한 대학생들의 소감을 들어봤다.

“생각 보다 큰 도시였고, 조명과 야경을 잊을 수 없는 굉장히 예쁜 도시였다. 엑스포 건물들이 아직 이용되지 않고 비어 있다는 게 많이 안타까웠다. 가는 곳마다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가 흘러나와서 신기했다. 여름에 다시 한 번 찾고 싶다. 박교영(고려대, 25)” 

“게스트 하우스도 많아서 숙박도 편했다. 음식이 정말 맛있고 푸짐했다. 유재욱(가천대, 25)”필자도 매년 친구, 선후배들로부터 내일로 이용 시 많은 질문을 받는다. 여수에 오면 어디를 가야 하는지, 어떤 식당으로 가서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물어 볼 때마다 계절과 여행 날짜에 맞게 추천을 해 준다.

보통 하루 혹은 1박 2일로 여수를 방문을 하는 데, 보통은 여수 엑스포 역에서 내려 엑스포 해양 공원에서 엑스포 스카이라인, 아쿠아 플라넷, 스카이 타워, 해양 레일 바이크를 체험한다.

엑스포 해양 공원에서 도보로 5분 정도면 오동도에 도착한다. 동백 열차를 타고 오동도 등대까지 올라가 본다. 오동도 음악 분수는 동절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해가 지면 돌산 공원으로 올라가 여수의 멋스러운 돌산 대교 야경을 감상 할 수 있다.

향일암은 하루를 잡고 등산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온라인으로 여수시티 투어를 예약 할 수 있으니 확인해 보길 추천한다.

추천하는 음식으로는 서대회, 게장 백반, 장어탕, 갈치조림, 생선구이, 아구찜, 굴구이 등이 있으며 관광객들이 갓김치와 게장을 선물로 많이 주문해 간다.

엑스포 개최 이후 대학생들 사이에 여행 필수 코스로 자리잡은 관광도시로서의 ‘여수’의 명성이 더 빛나고 있는듯하다.  

YSEN  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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