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 기온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유행성 독감으로 알려진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을 맞으려는 시민들로 14일 여수시보건소가 크게 혼잡을 빚고 있다.
여수시는 65세 이상 시민과 의료수급권자, 장애인1~2급, 국가유공자 등 2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43개 보건시설에서 일제히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공보담당관실 고경일 ([061-690-2015)
아침·저녁 기온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유행성 독감으로 알려진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을 맞으려는 시민들로 14일 여수시보건소가 크게 혼잡을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