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여수, 농촌 일손돕기 민·관 힘 모아

  • 기자명 농업정책과 (.)
  • 조회수 662
글씨크기

 

여수시는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로 가을 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일손돕기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 소라면, 농협, 마을주민 등 150여명은 지난 10일 소라면 금대마을을 찾아 4ha의 논의 벼를 수확했다.

75세 이상 어르신 10명이 거주하는 이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하고 있어 농지정리가 되지 않은데다 농기계 진입이 어려워 주민들이 매년 수확작업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농업정책과 배봉현 (061-690-246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쓴이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