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까지만 해도 날씨가 더워지면 아이들과 물놀이 가던 곳이 흥국사였어요 그런데 최근에 가보니 ...
여수의 가장 큰 축제인 '여수 거북선축제'가 며칠 전 끝이 났다. 많은 관광객들과 여수시민이 함께 ...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날 오늘은 경칩이다. 2015년이 시작되고 벌써 두달이나 지났지만 난 3...
어젯밤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이 갑자기 "엄마 2월은 왜 이렇게 짧아요?" 하고 물었다.나는 얼떨결...
"여수랑"을 타고 건강도 챙기고, 기름값도 아낍시다.엑스포 덕분인지는 몰라도 여수에도 공영 자전거 ...